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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5-07 10:01
 조회 : 4,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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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성스님의 우리는 모두하나 마음공부]
나무관세음보살
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
모든 남자는 나의
아버지이며 모든 여인은
나의 어머니로 알아라.
부모님은 세세생생 나를
낳아서 나로 하여금 도를
배우게 하시므로 이제
깨달음을 얻는 것은 다
부모님의 은혜이니 사람이
도를 배우고자 하면 먼저
효도로써 정진하지 않으면
안 된다.~범망경~
낳실 때 괴로움 다
잊으시고 기르실 때
밤낮으로 애쓰는 마음~
내일이 어버이날입니다.
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
안부를 드리는 오늘
되시고 성불 하십시오.
(광명진언)
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
광림사 연화원 해성 합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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